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4월 20일(수) 제36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치매예방체조 시연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범군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생활 속 치매 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 군민에게 치매예방 수칙 및 체조를 보급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성주군이 밝혔다.
우리나라 치매 인구는 약 62만 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다. 치매부양비도 1인당 2천만원으로 향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제 치매는 노인만의 위험이 아니라 건강할 때부터 예방해야할 국민 질환이 됐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경로시설 268개, 요양기관 39개소, 교육기관 63개소, 사회단체 등 총 500여 개소에 치매예방 체조와 수칙을 동영상, 홍보전단 등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예방체조 보급을 위해 전년도부터 치매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치매예방체조지도자 양성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관내 우리마을 치매예방학교 운영사업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에 투입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기석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치매예방수칙과 운동법을 잘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고, 보건소에서는 치매조기검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