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지갑서비스사인 '메타마스크 포트폴리오(MetaMask Portfolio)'는 새로운 '판매(Sell)' 기능을 도입해 가상화폐 사용자가 보유한 '이더리움' 가상화폐를 선택한 법정화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가했다.
블록체인 전문지 크립토뉴스는 6일자 보도에서 디지털 지갑 서비스로 유명한 '메타마스크'가보유한 이더리움(ETH)을 특정 법정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판매(Sell)'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메타마스크'가 이미 '매수(buy)' 기능을 통합한 데 따른 것이며, 현금화 옵션은 현재는 미국 달러, 유로, 영국 파운드만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기능은 이더리움 메인넷 상에서만 이루어지며 가상화폐 '이더리움'만을 수용하고 있다. '메타마스크'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이 서비스를 다른 계층-2 네트워크(layer-2 networks)와 이더리움 외에 다른 디지털 자산으로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옵션은 미국, 영국 및 일부 유럽 국가를 포함한 일부 지역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 기능으로 현금 인출 기능은 수익을 페이팔(PayPal)이나 은행 계좌로 이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과정에는 문페이(MoonPay), 트란삭(Transak), 사딘(Sardine), 반사(Banxa) 등 제3자 암호화폐에서 법정화폐 바꿔주는 서비스 업체가 참여하는데, 이는 사용자가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외부 플랫폼을 탐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메타마스크' 포트폴리오는 메타마스크 계정과 해당 자산을 한 곳에서 보고 자산을 구매, 교환, 가교 및 지분을 가질 수 있는 앱이다.
'메타마스크 포트폴리오'의 허브는 대시보드이며 최대 10개 계좌의 가치를 집계해 총 보유량을 보여주기 때문에 선택한 통화로 자산의 가치를 한눈에 쉽게 요약할해 볼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