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Meta)는 새로운 접속 버젼 개발을 위해 1년 반이 이상 투자한 끝에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앱을 다시 출시하였다.
이 새로운 VR 소셜 앱은 기존의 버전에 비해 웹과 모바일에서 일부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한 초기 접속(액세스) 버전이라고 개발사인 메타는 15일 밝혔다.
이와 같이 모바일과 웹으로 확장함으로써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는 ‘탐색 VR 헤드셋(Quest VR headset)’ 사용자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사용자 고객층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고객층 확장성과 관련하여 플랫폼이 재미없다면 얼마나 많은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밝혀 성공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메타는 ‘호라이즌 월드’의 VR 버전 사용자 수를 공개한 적이 없지만, 보고에 따르면 이 플랫폼의 사용자 수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가상 아바타를 구현하여 게임을 하고 메타 또는 사용자가 직접 만든 '가상세계'를 즐길 수 있다. 사용자는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지만, 메타는 매출의 47.5%를 가져간다.
한편 올해 초, ‘호라이즌 월드’는 10대 사용자들에게도 개방되었는데, 이런 개방 조치에 대해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과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비난을 쏟아냈다.
비난의 이유로 10대청소년이 주로 게임플레이어인데 여기 아바타가 자동적으로 '왜곡된 목소리'로 설정되어 있고, 이 설정으로 말미암아 자신들도 모르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횡설수설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교육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의원들은 지적했다.
호라이즌 월드는 지금까지는 하체다리가 없어서 사용자에게 다소 어색한 점이 많았다. 다행히 메타는 아바타의 보완 작업으로 아바타에 다리를 부여하는 작업을 현재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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