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서장 차덕운)가 휴가철 해수욕장 수난사고 방지를 위해 신안군 증도면 우전해수욕장에「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휴가철에 더위를 식히고 물놀이를 위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 안전을 위해 지난달 7월 15일부터 119구조대원과 구급대원, 의무소방원을 고정 배치하여 근무하고, 민간자원봉사자들이 해변순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우전해수욕장은 넓고 깨끗한 백사장과 울창한 숲이 있어 해수욕과 함께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2015년 휴가철에는 26,000여명의 이용객이 있었고, 올여름도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주중은 물론 주말에는 300~500여명의 이용객들의 해수욕장을 찾고 있다.
이에 목포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구조구급대원들은 유사시 수난사고를 대비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환자이송등의 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목포소방서는 해수욕장 개장전후 근무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훈련을 실시하였고 8월 2일에는 해수욕장 관리주체인 신안군과 해양경비안전서와 합동으로 수난안전사고방지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차덕운 목포소방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위로격려하면서 단 한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근무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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