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08:26 (월)
종합

문신미술관에서‘기억의 조각’특별전 열린다

창원시 문화도서관사업소(소장 홍의석)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제1전시관 1·2층)에서 7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억의 조각’ 특별전을 갖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문신예술의 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조각 사진들과 연관된 자료들로 구성해 ‘올림픽 1988’ 작품을 비롯한 전국 야외조각 사진들과 드로잉을 감상할 수 있다.

 
‘기억의 조각’은 ▲‘우리 기억의 한 조각으로서의 문신 그리고 배경과 사람’ ▲‘그 시대를 흡수한 문신조각’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조각이 놓이는 장소, 환경, 시간에 따라 수많은 환상을 만들어내고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며, 자연과 융합되어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는 힘을 지닌 문신 야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전국 여러 도시와 공원 등에 전시된 작품과 설치당시의 모습 등 다양한 기록사진과 자료들로 구성해 전시회를 마련했다.

 
문신미술관 관계자는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문신의 작품들을 직접 찾지 못한 시민들이 미술관에서 모든 작품의 사진과 드로잉 자료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고, 그동안 문신예술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억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