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0 23:31 (일)
종합

문재인 대통령, 스승의 날 세월호 교사 순직 인정지시

스승의 날을 맞이해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기간제 교사 2명의 순직을 인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것을 문 대통령이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승의 날인 15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 2명의 순직 인정 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스승의 날을 맞이해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기간제 교사 2명의 순직을 인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것을 문 대통령이 지시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이 지났으나 제도 해석 문제로 순직 인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들에 대한 순직을 인정해 스승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다하려 한다"며 "대통령께서도 후보 시절 국민 공약으로 세월호 기간제 교사의 순직 인정을 약속한 바 있다"고 했다.  
국민의당은 문 대통령의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의 순직 인정 지시에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의당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때 숨진 기간제 교사들에 대해 순직을 인정하도록 지시한 것과 관련, "스승의 날에 걸맞는 당연하고도 현명한 결정"이라며 환영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