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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0:00 (토)
종합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민간예술단체 공모 4개와 국립예술단체 1개 선정, 국비 7천2백만원 지원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천 2백만원을 지원받는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3월 15일부터 29일까지 공모사업이 진행됐고, 충주시는 17개 사업을 신청해 최종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동일사업으로 뮤지컬 구름빵 시즌3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시민들의 문화향유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헨젤과 그레텔’, ‘사물놀이 몰개의 길’ 공연과 소규모 공모사업에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 등 4개 사업이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립예술단체 우수작 ‘깔깔나무’가 선정됐다.

‘헨젤과 그레텔’(2회),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 ‘깔깔나무’ 공연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어 어린이 공연 활성화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선정 작품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의 날에 배정해 공연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주관 쇼봄)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정우 문화예술과장은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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