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8 22:36 (금)
종합

문 대통령,이 총리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 찾아 희생자 위로

문 대통령,이 총리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 찾아 희생자 위로
1.jpg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충북 제천의 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제천시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화재 상황 및 피해수습 대책에 대해 보고받았다.

또 복합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위해 헌화한 뒤 묵념했고, 제천소방서장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았다.

이 총리는 이어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후 유가족들을 위로했고, 제천서울병원을 방문해 부상자들을 만나 빠른 회복을 빌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24일 충북 제천의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제천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 이어 제천 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연이어 찾아 희생자를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를 전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이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사고현장을 찾았다.또 제천 서울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부상자를 위로 방문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사고 발생 이튿날인 지난 22일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23일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화재 원인 등을 수사하는 '제천 노블휘트니스 스파 화재 수사본부'는 지난 23일 건물주를 조사해 스포츠센터 건물의 불법 증축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사본부는 23일 오후 6시10분 '노블휘트니스 스파' 건물주 이모씨(53)가 입원한 원주기독교병원을 찾아 조사를 벌였다.

이씨는 화재 때 건물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민간 사다리차로 구출됐으나 연기를 마시고 발목을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