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전남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2회 시도지사간담회 자리에서 “개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방분권 개헌”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자치와 분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방 자치와 분권을 국정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2국무회의를 제도화하고,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 자치복지권의 4대 지방 자치권을 헌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특히 지방분권을 헌법적으로 보장하는 지방분권 개헌에 함께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하며 내년 지방 선거 때 국민투표를 통한 의견수렴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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