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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5:30 (토)
종합

물류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향후 10년간 물류추진 전략과 실천로드맵 마련

물류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27일 오전 10시 시청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 향후 10년간 지역물류정책의 얼개가 되는 ‘대전시 물류기본계획(2017년~2026년)’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송치영 시 교통건설국장을 주재로 물류정책위원과 관계부서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자인 대전발전연구원 이범규 책임연구위원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김희수 대전대학교 교수, 장현봉 목원대학교 교수 등 참가자들의 질의토론과 함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물류정책기본법 제14조의 규정에 의거 10년 단위 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물류현황 및 여건조사 분석, 물류환경의 변화와 전망, 목표 및 추진방향, 부문별 추진계획 등을 설정하는 것으로 금년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북부권 물류단지 건설방안, 공영차고지 조성방안, 화물차 조업주차공간 확보방안 등 원활한 물류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도출하고 세부추진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대전광역시는 전했다.

대전광역시 송치영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시의 향후 10년간 물류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충실한 연구용역을 통해 대전이 물류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시 여건에 맞는 물류비전과 실천 가능한 로드맵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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