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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랜’으로 음식물쓰레기의 굴레에서 벗어나자

미랜바이오 이순권 대표

‘미랜’으로 음식물쓰레기의 굴레에서 벗어나자

악취, 소음, 전기요금 걱정 없는 환경친화적 음식물처리기 ‘미랜’

 

음식물쓰레기를 악취와 소음 없이 그리고 낮은 전기요금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음식물처리기가 개발돼 깔끔한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친환경 바이오 기업을 지향하는 미랜바이오가 개발한 음식물처리기 ‘미랜’은 기존 음식물처리기의 단점을 해결한 제품으로, 미생물과 금속이온 산화 촉매 방식을 이용한 탈취 장치를 사용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환경을 선사한다.

 

미랜, 미생물을 활용해 냄새 없이 음식물쓰레기 분해

여름철 가정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주부들의 최대 골칫거리다.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음식물을 넣어 버릴 경우 지저분한 국물이 줄줄 새어나오고, 옷에도 튀고, 손에 묻고, 바닥에 흘리게 되어 심각한 악취를 유발한다. 때문에 최근 들어 불편함과 지저분함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높은 실정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시켜 분해하는 가전제품이 나오기도 했지만 전기 소모량이 극심하고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불편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없어 큰 호응을 얻지 못했었다.

하나로전자가 개발, 생산하고 미랜바이오에서 판매하는 ‘미랜’은 바이오 알파라는 미생물을 활용, 악취 없이 음식물을 발효시켜 소멸시키는 음식물처리기다. 주부들의 최대 골칫거리인 음식물 쓰레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면서 친환경 유기농에 사용 가능한 부산물까지 만들어내는 1석 2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낮은 소비전력과 적은 소음도 ‘미랜’의 매력

하나로전자가 개발한 미랜은 자연원리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냄새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24시간 안에 대부분 분해할 수 있는데 이는 하나로전자에서 개발한 미생물과 탈취 장치로 인해 가능하다. 미랜은 금속이온 산화 촉매 방식을 이용한 탈취 장치를 탑재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악취와 유해세균, 바이러스 등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하나로전자는 2002년부터 약 8년간 개발에 돌입해 세계 최초로 탈취 장치를 개발해 미랜에 탑재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 분해 장치의 신기원을 열었다.

미랜은 기존 음식물처리기의 단점과 불편함을 완벽하게 해소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우선 낮은 전력 소모가 장점이다. 월 45kw 이하의 소비전력으로 집안의 음식물 쓰레기를 완벽하게 분해할 수 있다. 또한 40db 이하의 적은 소음도 가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장점이다. 무엇보다 음식물의 발효 소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악취를 완벽하게 제거함으로써 추가적인 배출호스 설치가 필요 없어 어느 장소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랜의 이 같은 장점은 기존 음식물처리기에 불만이 쌓인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매력으로 작용한다.

 

‘미랜’, 미생물과 금속이온 산화 촉매방식으로 탄생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제품 방식으로는 고열로 음식물쓰레기의 수분을 말려서 그 양을 줄여버리는 건조법(감량율 약 70% 수준)과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소멸식(감량율 약 90% 수준) 등이 대표적이다. 그 동안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으로 파쇄건조법, 건조법, 파쇄하여 하수와 함께 처리하는 방법(디스포자), 퇴비화 및 사료화(지렁이 사육, 가금사육 등) 등 여러 방안이 제안되었지만 각각은 모두 단점이 있어 완벽한 처리방안으로 정착하지 못했었다.

미랜은 악취 유발 없이 24시간 내에 음식물쓰레기를 80~90%까지 제거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최적의 방법으로 평가된다.

미랜바이오 이순권 대표는 “음식물쓰레기를 24시간 안에 80~90%까지 제거하는 미랜의 기술은 악취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 특별한 미생물과 금속이온 산화 촉매방식을 이용한 악취제거 장치에 있다”고 밝혔다. 미생물과 악취제거 장치로 인해 음식물쓰레기에 포함돼 있는 아주 다양한 악취와 유해세균, 바이러스 등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탈취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랜’, 음식물쓰레기를 자연의 상태로 재처리

미랜의 탈취장치의 기본원리는 가장 강력한 자외선인 253.7nm의 UV C 파장과 183.9nm의 오존 파장, oh 라디컬(수산기)과 상온에서 악취를 제거하는 상온 촉매가 복합적으로 적용된다.

음식물쓰레기는 유기화합물 덩어리로 화학적으로 쉽게 분해를 못하는 탄소화합물의 연결고리로 이루어져 있다. 미생물을 활용한 분해 소멸화의 원리는 핵분열처럼 급속한 증식이 가능한 다양한 미생물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셀룰로오즈 등의 분해효소를 배출하여 유기화합물의 연결고리를 끊어 분해, 소멸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가 분해되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순권 대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도 원칙이 되는 원리는 자연과 가장 가까운 처리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완벽하게 자연으로 순환(Recycling)이 되어야 하며, 자연에 다른 폐해를 끼치지 않는 완벽한 방법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환경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매일 마주하는 음식물쓰레기가 해양오염까지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 대표는 “도시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바다에 버린다는 사실을 우리는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자연을 해치는 각종 오염원들은 정말 다양하고 많지만 그 중 음식물쓰레기는 우리의 작은 실천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자연환경에 적합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미랜을 개발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미랜은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한 후 식물 생장에 효과적인 부산물을 제공한다. 최근 가정에서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실내텃밭이 인기를 끌고 있어 미랜을 사용하면 공들이지 않고도 친환경 유기농 거름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빨리 처리하는 것이 재활용의 관건

미랜의 주요 원리인 미생물분해 방식은 미생물이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적은 전력으로도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할 수 있다. 시중에 출시된 음식물쓰레기 건조기가 전기 먹는 하마라는 점과 비교하면 확연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한 독보적 기술인 금속이온 산화 촉매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악취제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미랜의 우수한 성능은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GC/MASS 장치를 이용한 측정한 결과에서도 입증됐는데, 측정 결과 거의 악취와 유해물질의 99% 이상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순권 대표는 “음식물쓰레기는 그 구성 성분이 대부분 탄소, 수소, 질소, 산소, 황, 인 등으로 이뤄진 유기물질이라 부패하기 쉽고, 부패 과정에서 악취가 매우 심해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나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부패 세균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부패 세균은 동물의 면역기능을 약화시키고 변이성 병원균체 발생 등이 초래하기 때문에 쉽게 분해 가능한 유기물질은 가정이나 식당에서 음식물쓰레기 분해 처리기기에 넣어 처리하는 게 가장 빠르고 안전하다고 입을 모은다. 또한 미랜의 처리방식과 같이 각종 친환경 미생물을 이용해 침출수, 유해물질 등이 남지 않도록 완벽하게 분해, 소멸시키고 소량의 잔존물은 퇴비로 재활용 하는 방법이 친환경을 위해서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순권 대표 “탈취 시스템 등 친환경 제품 라인업 다각화”

자연 원리를 그대로 반영해 탄생한 미랜은 기존 음식물처리기로 인해 불만이 쌓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친환경 제품이다. 적은 전기요금과 소음, 악취제거 등의 장점으로 무장한 미랜은 원하는 위치에 놓고 전원코드만 연결하면 집안 어디에나 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정과 상업공간의 환경을 개선하는 필수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판매법인을 맡고있는 김민석 대표는 금속 이온 산화촉매를 사용하여 악취를 완벽하게 제거한 배기호스가 없는 세계에서 유일한 제품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캐나다와 일본에도 수출이 진행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제품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미랜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미랜바이오는 환경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으며, 미랜의 후속작으로 탈취 시스템을 이용한 공기청정기와 플랜트 사업 등 사업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순권 대표는 “처음에는 환경사업이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미랜이 시장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받으면서 친환경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친환경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미랜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AS 요청을 할 때 “하루라도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불편해서 안 되니 빨리 고쳐달라”는 말을 할 때 보람을 느낀다는 이 대표는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년 가까운 세월을 음식물처리기를 끼고 산 직원들의 열정이 없었으면 오늘의 성과가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게 이 대표의 생각이다. “직원들을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이 대표는 “나중에 같이 친환경 땅콩집을 짓고 함께 자연 속에서 사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다.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한 열정이 기술력으로 발전한 하나로전자와 미랜바이오는 국내 대표적인 환경 기업으로 발돋움해 국내 친환경 기술을 해외에 소개하는 첨병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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