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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1:51 (월)
종합

박원순 시장, ‘서울김장문화제’ 현장서 4천 여 참가자 응원

박원순 시장, ‘서울김장문화제’ 현장서 4천 여 참가자 응원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박원순 시장이 4일(금) 서울광장 일대에 펼쳐지는 「서울김장문화제」 현장을 찾아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맛보고, 이웃과 나누기 위해 함께한 4천 여 명의 참가자들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15시50분 청계광장에 마련된 신안천일염 특별관을 시작으로 팔도의 김치를 만나볼 수 있는 ‘김장마켓’, 아이들이 김치와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든 ‘김치상상놀이터’를 방문해 시민들을 만난다.

이어서 김장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서울광장 ‘김장나눔’ 현장에 들러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위해 배추를 버무리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김장명인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배워보는 수업이 한창인 ‘우리집 김장간’도 방문해 외국인 등 참가자들을 응원한다.

박 시장은 앞서 11시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열리는 「2016 한국기업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 패널로 참석, ‘기업혁신생태계 구축전략’을 주제로 경영인 및 경영학자들과 심도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 날 참석은 한국기업경영학회(회장 김재구 명지대 교수) 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박 시장은 기업의 본질인 기술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사회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박원순 시장은 9시30분에는 「국제도시조명연맹(LUCI) 서울총회」 마지막 날 행사가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마리-앤 슈울러스(Mary-Ann Schreurs) LUCI 신임회장과 ‘서울선언문’을 공동발표하고 서울에 아시아 지역 사무소 개소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15시엔 시청사 시민청 태평홀에서 「2016 서울 지속가능발전 대토론회」를 열고 ‘시민의 연대와 협력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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