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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4:47 (월)
종합

박 전대통령 오늘 3차 옥중조사 진행

한웅재 부장검사(47·사법연수원 28기)가 재투입 되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 전대통령 오늘 3차 옥중조사 진행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65)에 대한 3차 '옥중조사'에 들어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8일 9시부터  서울구치소에서 출장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조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의 한웅재 부장검사(47·사법연수원 28기)가  재투입 되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옥중조사에도 1,2차 조사때와 마찬가지로 한 부장검사를 비롯해 검사 1명과 여성조사관 1명도 포함됐다. 같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심경의 변화에 초점을 마추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진술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유영하 변호사(55·24기)가 이번에도 입회했다. 검찰은 이날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최씨와의 국정농단 공모 사건 각각의 공소사실 입증을 위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다. 검찰은 특히 그 동안의 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관계와 관련자 진술 등과 박 전 대통령의 답변 사이에 모순되는 점이 있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1차 구속기간도 오는 19일까지로 열흘간 연장한 검찰은 8일 조사를 포함해 2~3차례 보강 조사를 마친 뒤 17일 이전에 박 전 대통령을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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