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0 18:30 (일)
종합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 위해 머리 맞대

'밭농업 발전방안 심포지엄 및 신개발 기계 연시회' 개최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 위해 머리 맞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밭농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찾고 새롭게 개발한 밭농업 기계들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일 농업공학부 강당에서 '밭농업 기계 현황 및 발전방안 심포지엄'과 '신개발 밭농업기계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업기계학회, 대학, 산업체,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토론에서는 △ 밭농업기계화 정책 방향 △ 일본의 밭농업기계 개발과 실용화 정책 △ 밭농업기계화 연구현황 및 전망 △ 밭농업 기계화 발전 전략 △ 실용화 촉진을 위한 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 등 모두 5개 주제로 나눠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연시회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새로 개발한 밭작물 트랙터 및 부착작업기를 비롯해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상용화된 고구마정식기, 비닐피복복토기, 잡곡파종기, 마늘파종기와 산업체에서 개발한 양파정식기 등 총 6대의 밭농업 기계들을 선보였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현재 50%대에 머물러 있는 밭농업 기계화율을 2019년까지 70%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계화가 저조한 밭작물의 파종·정식·수확용 농기계를 집중 개발하고, 주요 밭작물의 생산 전 과정을 기계화하는 기술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최용 밭농업기계화연구팀장은 “이번 학술토론회 및 연시회는 정부, 농업인, 산업체, 대학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을 통해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