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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50 (월)
종합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회, 경로당에 수박 나눔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민오기)는 지난 26일 중복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수박을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가운데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요즈음 어르신들은 “선물중의 최고의 선물은 음식이 아니라 마음”이라며 “시원한 수박선물은 더운 여름에 마음을 담은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며 “바쁜 시간을 쪼개어 방문해줘서 반갑다”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민오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 많은 어르신들이 기력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활기차게 지내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며 “중복을 맞아 시원한 수박으로 더 활기찬 여름을 맞이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병열 본오3동장은 “이제 막바지 더위가 이어질 것이 예상되어 무더위 쉼터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늘 건강에 유념하셔서 건강한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센터 옥상 텃밭 수확물 나누기 등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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