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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8:16 (토)
종합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봄철 비산(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4월말까지 특별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영덕군이 밝혔다.

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봄철 각종 건설공사 증가로 인해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국책사업 건설공사(고속도로, 철도) 등 10개소, 콘크리트, 아스콘 등 제조업 12개소, 석산 등 비금속광물 채취ㆍ채광업 5개소 등 대형 공사장과 토목공사장 등을 비롯해 주거지역 인접 공사장 및 상습 민원발생 공사장과 같은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신고(변경)의무 이행 사항과 방진벽 또는 방진망(막)설치 유무, 차량의 세륜 및 측면 살수 운행 여부, 사업장내 살수조치 유무, 운송차량 덮개설치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사항의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한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각 사업장에서 스스로 비산먼지 발생 저감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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