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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49 (토)
종합

부다페스트 대전! 헝가리에 대전 알린다

부다페스트 동물원에 대전-부다페스트 자매결연 20주면 기념 조형물 설치

부다페스트 대전! 헝가리에 대전 알린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동유럽 최고 문화관광의 명소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대전을 알리는 상징조형물이 세워졌다.

대전광역시는 지난 8일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 중의 하나로 잘 알려진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형물은 수달과 복주머니가 조화롭게 구성된 형태로 대전광역시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시에서 제작해 올해 초 부다페스트로 옮긴 것으로 이번 권 시장의 유럽출장을 계기로 제막행사를 갖게 됐다.

조형물은 그동안 활발한 교류관계 속에서 깊은 신뢰와 우애를 다져온 대전과 부다페스트의 성공적 교류성과의 상징물로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은 물론 기업 간 실질적 경제교류 등 더욱 폭넓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서 권 시장은“복(福)주머니는 한국의 정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 복주머니를 만지는 사람에게는 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가 있다”며“부다페스트 시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의 후속조치로 다음은 부다페스트시 측에서 조형물을 제작하여 우리 대전시에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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