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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05 (월)
종합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4만개 창출 계획 발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산시가 4만명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예산 875억원을 투입해 공익활동과 노인일자리 등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나선다.  부산시는 3월 8일 '2018년 장노년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855억 원을 투입하여 ▲노노케어, 고독사예방사업, 시니어순찰대, 취약계층 지원과 같은 공익활동에 26,028명 ▲실버택배, 카페 등의 시장형일자리 5,018명 ▲일자리 수요처와 연계한 인력파견형 1,800명 등으로 총 32,846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기타 사업에는 약 20억 원을 투입하여 ▲부산특화사업·베이비부머일자리 사업과 같은 시 자체사업 550명 ▲민관협약사업, 시니어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등을 통한 재정지원 없는 민간일자리 2,200명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시니어클럽 등의 기관을 운영하여 1,340명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등의 정부 공모사업을 활용하여 3,064명 등 총 7,154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대응전략으로는 수익형사업을 더 확대하여 좋은 일자리를 확충하고 일자리 수행기관의 경영진단과 운영개선 등을 통하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조기은퇴 및 일자리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재취업 및 사회공헌 일자리를 확충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시의 고령화문제 해결책으로 장노년층 일자리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7년도에 부산시는 장노년일자리창출 36,000명을 목표로 매진한 결과 38,37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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