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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34 (월)
종합

부평구, 양성평등 블랙라이트 교육극 공연 성료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풀뿌리여성센터는 5~6일 이틀간 삼산동 소재 부평꿈나무교통나라에서 9개 어린이집, 5개 유치원 등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돼지책’, ‘종이봉지공주’ 등 양성평등 교육극 공연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2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영·유아기아동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 어린이들에게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 양성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육성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자는 취지다. 지난 6월 경력단절 여성으로 창립한 ‘하하호호 양성평등 교육극단(이사장 이해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부평구 풀뿌리 여성센터에서 주관하는 양성평등 교육극 강사단 교육을 이수하고, 지난 6월에 협동조합을 창립한 후 첫 공연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로 시작하게 됐다


이 극단은 패널시어터 공연기법으로 매주 월요일 꿈나무교통나라에서 정기공연을 진행한다. 출장공연도 가능하다, 문의 : 부평구 풀뿌리여성센터(☎509-5044).

※블랙라이트 기법:블랙라이트 전용 특수조명과 형광인쇄 P-페이퍼(패널종이)를 활용하여 연출한 인형극 공연기법. 암전된 상태에서 블랙라이트 빛을 이용하여 형광의 종이인형을 볼 수 있어 마치 만화영화를 보는듯한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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