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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42 (월)
종합

부평4동, 방역전문업체와 저소득층 환경개선 업무협약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4동은 13일 소독·방역전문업체 ‘온크린’ 대표 및 부4친친 부평4동 보장협의체 임원진과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환경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주요 협약은 ‘온크린’업체에서 매월 저소득 주민 중 방역·소독이 필요한 10가구를 선정,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동 보장협의체에서는 방역 및 청소방문을 동행,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종국 온크린 대표는 “부4친친 부평4동 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보건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협업하는 한편,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통해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이 영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우 부평4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재능기부 등 자발적인 나눔이 확산돼 이웃이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따뜻한 복지공동체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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