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5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주민자치센터로 초청, 여름철 건강보양음식인 삼계탕을 대접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초복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소외되는 노인들을 공경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부평5동 저소득 학생 장학사업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김장지원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렛츠런문화공감 인천부평센터(대표 박우일)가 지원금을 후원, 행사 개최에 도움을 줬다.
부평5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저소득 어르신에게 점심으로 대접하기 위하여 삼계탕 500인분을 준비해놓았는데, 아침부터 오셔서 기다리시는 등 예상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방문하셨다”고 말했다.
박영애 부평5동장은 “매년 뜻 깊은 행사를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 및 부평5동 자생단체 회원들의 노고와 렛츠런문화공감 인천부평센터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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