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태평양사령부는 16일 오전 북한이 함경남포 신포 일대에서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북한 미사일은 발사 즉시 폭발했다”고 밝혔다. 데이브 번햄 태평양사령부 대변인은 “미사일이 15일 오전 11시21분(한국시간 16일 오전 6시21분) 발사됐다”며 “미사일 발사 실험은 곧바로 폭발해 실패했다”고 전했다. 한·미 당국은 당시 발사된 미사일을 KN-15(미국이 북극성 2형에 부여한 명칭) 계열로 추정했으나, 일각에서는 스커드-ER로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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