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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1:27 (월)
종합

북한 29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29일 새벽 한이 또 다시 스커드 계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이 29일 새벽 한이 또 다시 스커드 계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9일 새벽 5시 39분쯤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쪽으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불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450km로 추가 정보에 대해서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며 "스커드 계열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 도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대통령에게 관련 상황이 즉시 보고됐으며 (대통령은)오전 7시 30분에 NSC 상임위를 개최할 것을 지시했다"며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 도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소집을 지시했고 청와대는 오전 7시 30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기자들에게 "북한이 국제 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도발을 계속하는 것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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