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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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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비트코인 ETF ‘IBTC’ 예탁기관 리스트에 다시 등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섬머 머싱어 위원장, “암호화폐가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 중앙예탁기관) 관리 목록에 등록된 뒤 일시적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목록에 등재됐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 중앙예탁기관) 관리 목록에 등록된 뒤 일시적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목록에 등재됐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관련하여 시장 속 뜨거운 이슈가 연이어 펼쳐졌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가 중앙예탁기관인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의 관리 목록에서 일시적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등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4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잠시 3만 5,000달러까지 급등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 코인게코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3만3,679달러로 하락하였다.

24일 와처그루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섬머 머싱어 위원장은 최근 코인데스크TV에 출연하여 이와 관련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투자 수단인 ETF에 실질적 제도적 관심이 존재한다”며, “암호화폐가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시장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위해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도 덧붙였다.

머싱어 위원장은 현재 시장에는 일부 혼선이 존재하나, 이러한 암호화폐 관련 상품들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암호화폐가 유행을 넘어 성숙한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블랙록과 DTCC 양사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iBTC는 디지털 암호화폐의 한 형태로, IBTC 코인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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