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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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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업

블록오디세이-오퍼스엠, 금융·공공부문 블록체인 인프라 확산 '맞손'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신금융 인프라 제품과 미들웨어 결합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블록체인 신금융 인프라 기업 블록오디세이가 금융기관, 공공기관 대상 블록체인 인프라 확산을 위해 블록체인 미들웨어 솔루션 기업 오퍼스엠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공동 사업 추진 △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개발 △물적, 인적 인프라 공유 등에서 적극 협력함으로써 STO(토큰증권) RWA(세계실제재산), 커스터디, 트레이딩 등 블록체인 기반 신금융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황학선 블록오디세이 대표(왼쪽)와 이진석 오퍼스엠 대표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블록오디세이 제공
황학선 블록오디세이 대표(왼쪽)와 이진석 오퍼스엠 대표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블록오디세이 제공

양사는 특히 각사가 보유한 물적, 인적 인프라와 제품 및 솔루션을 적극 공유하고 금융기관,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함으로써 더 효율적인 블록체인 서비스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는 분산원장 구축,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과 검증, 내부통제 및 보안요건 충족, 프라이버시 보호, 레거시 시스템 연계 등 광범위한 기술 요소가 결합된 대형 프로젝트다.

황학선 블록오디세이 대표는 "검증된 블록체인 미들웨어를 개발하는 오퍼스엠과 협력, 블록체인 신금융 인프라 사업 확장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블록오디세이가 보유한 월렛, STO, 트레이딩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들이 블록체인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석 오퍼스엠 대표는 “블록오디세이와의 제휴로 글로벌 환경에서 주류로 편입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신금융 비즈니스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며 “장차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블록오디세이는 금융기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신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이다.

오퍼스엠은 데이터 관리, 결제 처리, 공급망 관리 등을 블록체인에서 안전하게 분산 처리하고,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서 블록체인이 가진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는 미들웨어 솔루션 ‘레저마스터(LedgerMaster)’를 개발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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