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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4:33 (월)
종합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방활동 분석으로 골든타임 확보

대전광역시 구급대 재배치에 빅데이터 분석결과 활용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방활동 분석으로 골든타임 확보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전광역시의 구급출동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급대 재배치 등 인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 변화를 가져오게 됐다. 이를 기점으로 빅데이터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구급행정 정책 수립 및 집행에 활용되는 등 국민생활 안전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와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지난 5월부터 9월말까지 5개월간 대전의 5년간 구급출동 데이터 및 인구통계 등을 활용하여 119구급 출동시간 단축을 위해 출동지역별 분포(출동거리, 출동소요시간, 출동건수)를 고려한 취약지역 파악 및 119구급대 정보(위치, 가용자원 등)를 연계 분석하여 구급출동의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대전소방본부는 구급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출동소요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구급대에 대하여 위치변경 및 차량 추가배치 등을 검토하여 추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분석으로 구급환자의 사고 및 질병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구급장비도입 및 구급대원 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병순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장은 “이번 구급분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측기반의 소방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대전시민의 안전복지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라면서, “앞으로도 구급 뿐 아니라 소방 활동 전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통합전산센터(이하 “통합센터”)는 이번 분석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시활용 지원, 분석사례 타 지방자치단체 확산 및 응급차 이동경로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추가분석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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