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인한 우리나라와 중국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반한 감정'을 우려해 교육부는 2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통계 집계한 결과 올해 중국 수학여행을 계획한 총 87개 학교(초 19곳, 중 10곳, 고 58곳) 가운데 44개교가 수학여행 장소를 중국이 아닌 다른 곳으로 변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애초 중국행 수학여행을 계획한 87개 학교 가운데 44개교는 목적지를 일본 등 다른 국가나 국내 여행지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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