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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1:51 (월)
종합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 '어마' 플로리다 상륙 예정


‘하비’보다 강력한 허리케인 ‘어마’ 카리브해 일대를 강타해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허리케인 ‘어마’는 지난 주 미국 텍사스에 상륙한 ‘하비’보다 강력한 태풍으로 5등급 허리케인이다.

현재는 플로리다 주에 접근 중이며 최소 14명의 사망자를 내는 등 카리브해 일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어마’는 185마일의 강풍을 일으키며 일대 섬지역에 정전 사태를 발생키키도 했다.

진행방향상 다음 지역은 푸에르토리코이다. 주지사는 대피 경고를 내렸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고지대로 대피를 서두르고 있다. 10일 쯤 도착할 것으로 보이는 플로리다 주에도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의 상륙에 미국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예상 피해 지역에서는 피해 최소화와 대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대피 행렬로 차량 도로가 막혔으며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는 등 혼란이 일고 있다.

허리케인 어마는 도미니크 공화국을 거쳐 10일 플로리다 반도로 상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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