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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22:26 (금)
종합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은 세종시, 부산시, 전라남도 순

노동이동은 광주시, 울산시가 활발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은 세종시, 부산시, 전라남도 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고용노동부가 밝표했다.

지난 2015년 10월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전국 16,213천명이며, 서울시(4,034천명), 경기도(3,707천명), 경상남도(1,059천명)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종사자수 증가율이 높은 지역은 세종시(+8.4%), 부산시(+3.1%), 전라남도(+3.1%) 순이었다.

노동이동 현황은 사업체 종사자의 노동이동을 보는 지표로서, 입직률과 이직률 모두 광주시(각각 5.0%, 4.3%), 울산시(각각 4.1%, 3.8%)가 높게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입직률 및 이직률이 크게 증가한 지역은 대전시(각각 +0.8%p, +0.9%p)로 나타났다.

빈 일자리는 2015년 10월 기준 빈 일자리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 서울시, 부산시 순으로 나타났으며, 빈 일자리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서울시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중 빈 일자리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도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구시, 경기도 순이며, 전년동월대비 빈 일자리율이 증가한 지역은 대전시, 충청남도, 전라북도 순이었다.

시군구별 종사자 현황을 살펴보면, 2015년 10월말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수를 보면, 자치구는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중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지역은 경남 창원시, 경기 성남시 순으로, 군지역은 울산 울주군, 대구 달성군 순으로 종사자수가 많았다.

전년동월대비 종사자수 증가율이 높은 자치구는 부산시 남구, 사하구 순이고, 시지역은 전남 나주시, 세종시 순이며, 군지역은 전북 완주군, 강원 고성군 순으로 나타났다.

노동이동 현황으로는 입직률이 높은 자치구는 광주 북구, 동구, 시는 전남 나주시, 전북 전주시, 군은 전남 담양군, 전북 진안군 등이며, 전년동월대비 입직률이 상승한 자치구는 대구 북구, 수성구, 시는 충남 보령시, 논산시, 군은 강원 철원군, 전남 고흥군으로 나타났다.

이직률이 높은 자치구는 광주 북구, 울산 중구, 시는 경기 광주시, 양주시, 군은 전북 진안군, 강원 홍천군 등이며, 전년동월대비 이직률이 상승한 자치구는 대구 북구, 부산 북구, 시는 경기 양주시, 경북 영주시, 군은 강원 홍천군, 경북 군위군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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