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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13 (월)
종합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시 메르스 주의 당부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시 메르스 주의 당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강원도 보건당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市 King Khalid대학병원에서 최근 메르스 유행이 확인됨에 따라 중동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강원도청이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올들어 총 136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여 46명이 사망하였다. 이번 리야드市 King Khalid대학병원 내 유행은 6월 16일부터 시작되어 6월 21일 현재까지 20명(의료인 14, 일반인 6)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가족간 감염도 4명이 확인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는 2016년 1월 이후 총 142명이 발생하였으며, 모두 중동에서 발생하였고, 48명이 사망하였다.

강원도 보건당국에서는 사우디 메르스 감염이 환자가족, 낙타접촉, 병원내 감염 형태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시 낙타 접촉을 피하고 낙타 부산물(낙타고기, 낙타유) 섭취 금지,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현지에서 진료 목적 이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하게 의료기관 방문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주의를 당부하였다.

또한, 중동지역 여행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1339(감염병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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