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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5:28 (토)
종합

‘사회복지시설 안전·보건지킴이’운영

2008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만전

‘사회복지시설 안전·보건지킴이’운영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 보건증진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지부, 계룡건설(주), 한국타이어(주)와 합동으로「사회복지시설 안전·보건지킴이사업」을 4월 중순부터 운영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민·관이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보수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중 재정이 열악하면서 안전성이 우려되는 시설을 방문, 시설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노인생활시설 등 14개소를 중점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그 동안 2008년부터 시작하여 115개 사회복지시설 점검 후 1,481건의 시설개선을 통하여 시설로부터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민간 참여기관인 계룡건설(주)과 한국타이어(주)는 기관별 기술, 지식, 자본을 투입하여 타일 보수, 장판 교체, 문틀보수, 방수, 환풍기, 소화기 설치 등 경미한 시설개선을 실시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계룡건설㈜은 건설·누수부문을, 한국타이어(주)는 기계, 설비, 전기 부문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지부는 종사원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시는 시설별 공사 소요기간 등을 감안해서 월 2개소씩 총 14개소를 합동 점검·개선할 계획이며, 시설종사자들의 안전관리 교육에도 각별히 신경 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사회복지시설 안전보건지킴 사업은 아직도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안전 불감증 등 사회적 문제를 민과 관이 합심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력사업의 좋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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