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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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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화상 회담

22년 7, 9, 11월 그리고 올해 4월 협상을 통해 입장차 좁혀 SECA 체결되면 우리 기업의 수출 다변화 및 투자 진출 활성화 기대

산업부,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화상 회담
우리 정부와 에콰도르(다니엘 레가르다 토우마 생산통산투자수산부 신임장관)가 SECA 협정을 위해 화상 회담을 가졌다. [사진=구글지도]
우리 정부와 에콰도르(다니엘 레가르다 토우마 생산통산투자수산부 신임장관)가 SECA 협정을 위해 화상 회담을 가졌다. [사진=구글지도]

한국과 에콰도르는 9일 전략적 경제 협력 협정(SECA) 협상을 위한 화상 회의를 가졌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한-에콰도르 간 SECA 협상 진전 방안을 논의하고 중남미 중요 신흥시장인 에콰도르와 교역‧투자 확대 및 공급망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레가르다 장관은 7월 3일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으로 취임했으며,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한-에콰도르 SECA」 제 9차 공식협상을 위해 방한한 바 있다.

양측은 지난해 7월에 서울에서 6년 만에 「한-에콰도르 SECA」 논의를 재개했으며 최근까지 22년 7월과 9월, 11월 그리고 금년 4월에 거쳐 4차례 공식협상을 통해 입장차를 점차 좁혀왔다.

오늘 통상장관 회담에서는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확인했으며 남은 협상을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에콰도르는 우리의 중남미 지역 5대 수출시장이지만 상대적으로 미개척된 분야로 한국은 공산품을, 에콰도르는 에너지‧광물자원과 농수산품 등을 주로 수출하는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SECA가 체결되면 우리 기업의 수출 다변화 및 투자와 진출이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라 긍정적으로 해석된다.

또한 원유, 금, 은, 구리, 아연 등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측 에너지 수급이 다양해질 수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망이 생기는 것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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