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구로소방서(서장 장현태)는 13일 오후, 초복을 맞아 30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로 체력이 급격히 소진된 390여 소방가족 체력보강은 물론 시민에게 보다 감명 깊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는 마음에서 구로소방서 의용소방대에서 인삼․대추 등 각종 양념을 넣어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과 함께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김상임 여성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쉬지 않고 봉사하는 구로 소방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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