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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6:56 (토)
종합

상주화동노인대학교 학생들 굳은 결의를 다지다

화동면, 어르신 대상 산불예방 활동 펼쳐

상주화동노인대학교 학생들 굳은 결의를 다지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상주시 화동면은 지난 10일 시청 직원, 화동파출소와 합동으로 화동노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몇 년간 통계자료에 따르면 산림연접지에서 소각하다 산불로 번져 사망사고가 난 경우 12중 10명이 70대 이상 고령자였다.

화동노인대학에는 학생 400여명이 다니고 있으며, 산불 위험성을 잘 알고 학생들은 ‘소각행위를 하지 말자”는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화동면에서는 산불발생 원인차단을 위한 3단계 실천계획세웠다. 1단계는 ‘포도 전지목 잔가지 파쇄시기(2월말~3월20일)’, 2단계는(대형산불 발생기) ‘논두렁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태우는 시기(3월20일~4월10일)’, 3단계는 ‘산불취약인·산나물채취인 실화 시기(4월10일~5월10일)’로 분석하여 단계별 산불예방 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3단계는 산불 취약계층(독농가, 고령자등)의 산나물채취시 주의사항 등 산불예방 계도 활동에 주력하여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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