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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36 (월)
종합

상쾌한 공기 마시며 영화관람 해보세요~

- 송파구, 7~8월 매주 토요일 장지공원에서 ‘한여름밤의 숲속 영화제’ 운영 -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무료 상영… 임시 캠핑장도 운영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여름철을 맞아 장지공원(장지동 851번지 일대) 야외무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여름밤의 숲속 영화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밤에 시원한 공원에서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7~8월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상영하며 7월엔 저녁 8시, 8월엔 저녁 7시 30분에 상영한다.
  

16일(토) ‘인사이드아웃’, 23일(토) ‘겨울왕국’, 30일(토) ‘토이스토리 3’ 순으로 상영하며, 8월에는 ‘카’, ‘라따뚜이’, ‘수퍼배드2’, ‘메리다와 마법의 숲’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가족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화가 이어진다.
  

또한 영화가 상영되는 장지공원에서는 여름철 증가하는 캠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프로그램형 임시 캠핑장 10면을 운영한다. 장지공원에는 지난 2013년 아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유아숲 체험장도 조성돼 있다. 캠핑 이용자 중 지원자는 숲체험 보조교사와 함께 체험할동도 할 수 있다.
  

장지공원 캠핑장은 7~8월 중 토, 일, 공휴일에 이용가능하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신청 할 수 있고, 요금은 1만원이다. 공원환경 및 시설보호를 위해 취사행위는 제한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무더위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영화제와 캠핑장을 마련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장지공원을 찾아 여름밤의 운치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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