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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19: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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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새만금을 첨단산업 중심지로" 군산시, 반도체·이차전지 기업 간담회 진행

김재준 시장 주재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행정 지원 약속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이해를 돕기위한 AI이미지
군산시청 보도자료

전북 군산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첨단전략산업의 육성과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재준 시장 주재 하에 이차전지, 반도체,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관내 기업체 및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련 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첨단산업의 최신 동향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책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 특히 기업 측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 공장 부지 및 인프라 부족, 규제 완화 필요성 등을 건의했으며, 시 관계자들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지원책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이달 말 발표를 앞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와 맞물려 더욱 주목을 받았다. 군산시는 전북자치도, 익산시, 완주군과 손잡고 이번 공모에 참여 중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핵심 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더 단단히 다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은 우리 지역의 미래 경제를 짊어질 핵심 축"이라며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를 확대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시된 현장의 건의사항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군산 새만금 지역을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의 전초기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군산시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한편, 기업별 맞춤형 밀착 지원 정책을 통해 첨단기업들의 성공적인 안착과 추가 투자 유치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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