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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6:48 (월)
종합

서대문소방서 장마철 대비 수방장비 100% 가동상태 철저 유지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에서는 27일 오전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수시로 발생되고 대기불안전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기상청 예보됨에 따라 수방장비를 119안전센터마다 여름철 장마 대비 수중펌프, 인명구조환 등 점검을 일제히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제방 붕괴, 저지대 침수, 산사태 발생 등 피해 상황을 지역실정에 맞게 가상하여 재난경보 발령, 주민대피, 인명구조, 응급복구 등 상황 단계별 현장위주의 대응체계에 초첨을 맞추기로 했다.


또한 신속한 소방력 지원 출동태세를 확립하고자 수중펌프, 구명환, 수방․구조구급장비 정비점검으로 100% 가동상태 유지하고, 추가 수중펌프 등 추가 필요장비는 구청 등과 협조하기로 했다.


기상특보 발령시에는 기상상황별로 비상단계로 대응계획을 수립하여 신속한 소방력 지원과 출동태세를 확립한다.


기상특보 발령시에는 수방대책 상황실 운영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소방 순찰차량을 이용 기동순찰과 대피경보 방송,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신속한 출동으로 가용할 수 있는 소방력을 최대한 동원, 집중 투입하여 인명구조 및 복구지원, 수습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특히 장마철에는 절개지 등 붕괴 위험지역 등을 세심히 살펴주고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유사시 소방공무원과 관계기관 공무원 등의 대피 유도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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