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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14 (월)
종합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유익하고 풍성한 여름방학 보내세요!

서울역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특별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및 초등학생 대상 특별 프로그램으로 큐레이터 업무에 대한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되는 청년 아카데미 ‘대학생 예비 큐레이터’를 운영하며, 여름 방학가족 프로그램 ‘독립의 그날’은 초등학교 역사교과와 연계하여 ‘경교장’에서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아카데미 ‘대학생 예비 큐레이터’ 8.23(화) ~ 8.26.(금) 운영>


‘대학생 예비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큐레이터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2~4학년)을 대상으로, 교육, 조사․연구, 소장품 관리 등 큐레이터가 하는 일에 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박물관 학예사와 외부 전문가의 현장 실무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한다.  8.23(화)~8.26(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 1학습실에서 운영되며, 7월 25일~8월 2일까지 인터넷 접수한다.


<여름방학 가족 프로그램 ‘독립(獨立)의 그날’ 8.2.(화) ~ 8.19.(금) 운영>


8.15 광복절을 전후해서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방학가족 프로그램 ‘독립의 그날’이 3주간 진행된다. 교육은 일제강점기 백범 김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삶의 모습과 흔적을 다룬다.


‘독립의 그날’ 프로그램은 세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한다. 초등학교 5-6학년 정규과목 사회(역사)와 연계하여 교육 진행


교육은 시청각 교육, 체험활동(우리가족은 독립운동가! - 독립운동 서약서 적기, 독립군의상 체험, 태극기 그리기 등), 야외 답사(경교장)로 구성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가족 중 특별수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을 추첨하여 ‘백범김구기념관’과 ‘효창공원’ 답사를 통해 임시정부요인 및 독립운동가의 묘를 참배하는 생생한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화구연 ‘말하는 박물관’ 8.9.(화) ~ 8.12.(금) 여름방학 특집 운영>


매주 토요일 5~7세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화구연 ‘말하는 박물관’이 4일 간 오후1시~2시에 여름방학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집은 재미있는 동화와 더불어 8.15 광복 의미를 되새기고자 ‘유관순 이야기’도 준비했다. 또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취학 아동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화는 매일 새로운 주제와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며 8.9(꿀꿀이의 아이스크림 가게), 8.10(당근은 싫어요), 8.11일(임금님의 멋진 과자), 8.12(유관순)으로 어린이 관객과 만난다.

<청소년 자원봉사 서울역사지킴이 연계 ‘어린이 열린체험’ 평일 추가 운영>


매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어린이 열린체험’을 평일(7.26~7.29/ 8.11./8.12./8.16./8.17) 오후 2시 30분~3시 50분에 추가로 운영한다. 박물관 2층 학습실로 오면 5세~초등학생 대상 선착순으로 교구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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