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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1:48 (토)
종합

석면슬레이트 철거 지원

시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 환경개선

석면슬레이트 철거 지원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1급 발암물질인 노후 석면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를 지원한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밝혔다.

세종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3억 1900만 원을 투입해 석면슬레이트 173동의 철거에 나섰다.

석면슬레이트 철거 지원금은 가구당 최고 336만 원이며, 지원 범위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

김태곤 건축과장은 “석면슬레이트 철거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정주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면슬레이트는 지난 1960~1979년대에 주택, 창고, 축사 등의 지붕 재료로 많이 사용한 건축 재료로 낡은 슬레이트는 바람에 석면이 날려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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