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육상으로 옮겨진 세월호를 받침대 위에 올려놓는 거치 작업이 오늘 오전 7시부터 재개됐다.
MT 조작을 재개해 낮 동안 수차례 전후 이동을 거듭하면서 받침대 3줄 위에 세월호를 내려놓음으로써 인양 작업을 모두 끝마치게 된다. 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89일만이자,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한 지 9일만이다.
한편 세월호 선체 세척과 방역작업, 안전도 검사 등 일주일 정도의 준비작업을 거치면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선내 수색이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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