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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52 (월)
종합

세월호 육상 거치 1차시도 실패

해양수산부는 오늘 오전 2시 특수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 480대로 세월호 선체를 실어 나르는 테스트에 들어갔지만 세월호를 육상으로 올릴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가 들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해 이번 1차 시험은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오전 2시 특수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 480대로 세월호 선체를 실어 나르는 테스트에 들어갔지만  세월호를 육상으로 올릴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가 들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해 이번 1차 시험은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선체 무게가 기존 추정치보다 훨씬 무거웠기 때문인데, 애초 해수부가 예상한 무게는 1만4592톤이었으나 막상 모듈 트랜스포터를 넣어 재보니 1만7000톤까지 나온 것이다.
이에 해수부는 좀 더 용량이 큰 이동 장비를 이용해 오는 10일까지 선체의 육상 이동을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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