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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2:47 (월)
종합

세월호. 6일 육상 거치 강행

오는 6일로 예정된 세월호 육상 거치가 당초 일정대로 강행 하기로 했다.

오는 6일로 예정된 세월호 육상 거치가 당초 일정대로 강행 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5일 “세월호를 예정된 대로 6일 특수이동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 480대에 실어 이송할 계획”이라며 “6일 오전까지 테스트를 진행한 후 이송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차질이 있을 경우를 위해  플랜B에 대해 “최대하중이 60t인 대용량 MT를 이용해 이송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일 김창준 세월호선체조사위원장은 “상하이샐비지가 조사 결과 선체 무게가 당초 예상치보다 1130톤 더 무거운 1만4592톤으로 조사됐다”며 “예상보다 세월호 무게가 늘어 오는 7일로 예상했던 육상 거치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5일 오전 10시 기준 유류품 수습현황은 뼛조각 20점, 유류품 101점으로 집계됐다.  남성용 구두 등 신발 12점과 패딩점퍼, 여행가방 등 유류품은 22점 추가로 수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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