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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23 (월)
종합

소통시장실, 여기는 안상수입니다

“‘소통시장실, 여기는 안상수입니다’의 진행자 창원시장 안상수입니다.”

7월 28일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해 시민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이 한 첫 인사다.

지난 7월 1일 ‘문화예술특별시 창원’을 주제로 약 25분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후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생방송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것을 밝힌 후 두 번째 생방송이었다.

이날 방송은 ‘남해안 요트문화의 중심지, 창원’이라는 주제로 생방송 예고 후 질의한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현재 역점시책에 대한 이야기, 실시간 댓글에 대한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안상수 시장은 이날 지난 번 방송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대로 직접 쓴 서예작품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다음 생방송때는 가장 적극적으로 소통한 시청자에게 직접 쓴 서예작품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원광역시를 이루자”는 시민의 댓글에 안상수 시장은 “광역시가 되어 자유스럽게 많은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또한 “우리 시민이 우리바다에서 레저를 즐기는 멋진 광경을 보고 싶다”는 시민의 바람 앞에서는 “아름다운 남해안을 대한민국 최고의 요트산업의 요람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얼마 전 유치한 SM타운에 대한 시민들의 질의가 이어지자 “SM타운은 겨울에 공사에 들어가 2년 내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적인 한류타운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창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안상수 시장은 이날 “여름휴가는 조선업으로 고통 받고 있는 창원을 비롯한 경남에서 보내자”는 당부를 끝으로 생방송을 마쳤다.

시민들은 안상수 시장의 이 같은 새로운 방식으로의 소통을 반기는 반응이다.

생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방송을 본 많은 시민들이 댓글을 남기며 안상수 시장의 이 같은 행보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창원시 공보관실 관계자는 “8월에 있을 세 번째 생방송에서 안상수 시장의 서예작품을 받게 될 주인공이 누가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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