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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2:57 (월)
종합

[속보]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황교안 대행 탄핵 시켜야

국민의당은 27일 황교안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황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80%가 특검을 지지하면서 특검에서 모든 게이트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했지만, 황교안 대행은 국민 요구를 무시했다”며 황 대행의 탄핵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동참 없이 탄핵안을 발의할 수가

[속보]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황교안 대행 탄핵 시켜야

국민의당은 27일 황교안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황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80%가 특검을 지지하면서 특검에서 모든 게이트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했지만, 황교안 대행은 국민 요구를 무시했다”며 황 대행의 탄핵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동참 없이 탄핵안을 발의할 수가 없다.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아무런 전략 없이 ‘선총리 후탄핵’을 반대한 것은 특검 수사 기간 연장에 대해 겉과 속이 달랐던 것”이라며 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 수사 기간 연장 불허를 민주당의 탓으로 돌렸다.

 국무총리 탄핵안은 국회 재적의원의 3분의1이 발의하고, 재적 과반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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