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송하진 도지사가 16일 간부회의 석상에서 “내일 대학 수능을 치르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줄 것”을 전 부서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특히 “수험생들을 둔 모든 학부모들의 노고가 많았을 것”이라면서“수험생이 있는 직원들은 다소 출근시간이 늦더라도 자녀의 고사장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줘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성과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격려해 주라”고 말했다.
송 지사는 또 “이웃이나 주위에서 고사장 이동에 불편을 겪는 수험생이 있을 경우 자가용 함께 태워주기 등 공무원들이 솔선 수범해 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도는 수능생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시험장이 설치된 시군 공무원의 출근시간을 09시에서 10시로 조정했다.
3교시 영어 영역(13:10∼13:35, 25분간) 듣기평가 시험시간대에는 소방차량 경적(사이렌) 자체 등 소음을 통제해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본부에서는 구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험장별로 출동로 사전확보 등 초동대응 체계를 갖추었으며, 11. 4일부터 62개 시험장에 대해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완료하기도 하였다.
더불어 시험 당일 오전 6~8시까지는 시내버스를 증편하고, 시험장행 시내버스의 정시 운행을 강화 할 계획이다.
전주시를 중심으로 법인택시 900대를 학생 무료수송(연락 번호 : 전주콜 253-7788, 곰두리콜 255-1003)에 지원하고, 개인택시 부제 해제를 통해 수험생들의 수송을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25개소를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7일 전라북도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개 시·군 6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전북 응시생 2만10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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