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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1:01 (월)
종합

송하진 도지사, “수능 수험생·학부모 고생많았다” 치하

송하진 도지사, “수능 수험생·학부모 고생많았다” 치하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송하진 도지사가 16일 간부회의 석상에서 “내일 대학 수능을 치르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줄 것”을 전 부서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특히 “수험생들을 둔 모든 학부모들의 노고가 많았을 것”이라면서“수험생이 있는 직원들은 다소 출근시간이 늦더라도 자녀의 고사장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줘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성과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격려해 주라”고 말했다.

송 지사는 또 “이웃이나 주위에서 고사장 이동에 불편을 겪는 수험생이 있을 경우 자가용 함께 태워주기 등 공무원들이 솔선 수범해 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도는 수능생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시험장이 설치된 시군 공무원의 출근시간을 09시에서 10시로 조정했다.

3교시 영어 영역(13:10∼13:35, 25분간) 듣기평가 시험시간대에는 소방차량 경적(사이렌) 자체 등 소음을 통제해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본부에서는 구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험장별로 출동로 사전확보 등 초동대응 체계를 갖추었으며, 11. 4일부터 62개 시험장에 대해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완료하기도 하였다.

더불어 시험 당일 오전 6~8시까지는 시내버스를 증편하고, 시험장행 시내버스의 정시 운행을 강화 할 계획이다.

전주시를 중심으로 법인택시 900대를 학생 무료수송(연락 번호 : 전주콜 253-7788, 곰두리콜 255-1003)에 지원하고, 개인택시 부제 해제를 통해 수험생들의 수송을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25개소를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7일 전라북도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개 시·군 6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전북 응시생 2만10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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