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최기두)는 14일 신안동 남강일원에서 119구조ㆍ구급대원 및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난사고에 대비 사고수습능력 향상 및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풍수해 및 수난사고에 대비해 신체적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수중탐색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켜 전문 수난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훈련에 참가하는 대원들은 이날 훈련을 통해 ▲잠수장비 점검 및 사용법 ▲구조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 방법 ▲스킨, 잠수장비를 이용한 익수자 수색법 ▲익수자 응급처지(심폐소생술 등)요령 등을 숙달했다.
최기두 서장은 “앞으로도 여름철 집중호우 등을 대비한 수난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긴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해 시민들의 인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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