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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4:14 (월)
종합

수도권 기업 유치로 일자리 300개 창출한다

수도권 기업 유치로 일자리 300개 창출한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요인 해소를 위해 5개 기업을 유치해 300개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치대상은 수도권 내 IT·BT·ET 업종이며 도와 LH공사, JDC, 기업간 협업체계를 통해 기업유치 공동마케팅이 추진된다.

특히, 맞춤형 투자유치 설명회 및 이전관심기업에 대한 팸투어 등실질적인 기업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유치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도권기업이 제주로 이전할 경우, 지방투자기업 국가재정자금 지원기준을 통해 제주지역은 지원우대지역 특례를 적용받아 다른 지역보다 10%, 기업지원비율도 10% 높은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기업 지원기준을 완화함으로써 좋은 기업들이 제주로 이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례개정 주요내용으로는 수도권외 이전기업이 지식서비스산업, 신성장 동력산업 등에 해당되는 경우 기존 상시고용인원 20명에서 10명으로, 정보통신을 영위하는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기준은 30명에서 10명으로 낮추어 건물임차료, 시설장비구입비, 교육훈련보조금등 이 지원될 계획이다.

최근 산업입지 부족과 주거비 상승으로 기업유치에 걸림돌이 됨에 따라 첨단과학기술산업단지 내 (구)모뉴엘 사옥이 올해 상반기 중 리모델링이 될 예정으로 수도권 IT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가상(VR, Vertual Reality),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관련 기업이 유치될 경우 게임, 관광콘텐츠 등 다른 산업과 융합으로 새로운 지역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개발사업인 경우, 최근 사업자의 실체 및 투자 자본에 대한 도민사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적, 정책적 보완 방안을 마련하고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관리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개발과 보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과 투자자가 상생하는 개발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투자자에 대한 도민 사회 우려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제주형 유원지 모델을 마련하여 유원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해 주민복지 향상 등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이 되도록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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