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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9:33 (토)
종합

"수입관리업무 혁신으로 대국민 편의증진에 앞장서"

관세청 협업을 통한 수입추천서 자동발급시스템 구축

"수입관리업무 혁신으로 대국민 편의증진에 앞장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12일(화)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TRQ 수입추천서 자동발급 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한국농수산식품공사(aT)가 밝혔다.

WTO 시장접근물량 및 FTA 관세율할당물량 추천을 받는 수입업체 100여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aT가 관세청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개통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일 “수입추천서 자동발급시스템”에 대한 안내 및 시연을 위하여 마련됐다.

2015년 기준, aT가 수입 추천한 저율관세할당물량은 총 73만 9천 톤이며, 추천서 발급 건수는 약 8천 건에 달한다. aT가 관세청과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추천서 자동발급시스템”이 가동되면, 기존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던 추천서 신청, 심사, 발급 및 사후관리 업무가 온라인상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연 5만장 이상의 종이서류는 사라지고, 오프라인 신청 및 확인으로 인해 발생하던 고객의 불편뿐만 아니라 민원 확인전화 및 데이터 수기 관리로 인한 실무 담당자의 업무 비효율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서 접수에 소요되는 출장비, 우편료, 통신비 등 약 3억 원에 이르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민원처리기간도 현행 2~3일에서 당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김재수 aT사장은 “추천서 자동발급 시스템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업무효율성 및 고객편의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대국민 편의증진을 앞장서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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