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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5:15 (월)
종합

숙련 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 만든다

‘숙련 기술 향상 및 기술인 사회적 지위 제고 토론회’ 개최

숙련 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 만든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청남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숙련 기술 향상 및 기술인 사회적 지위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 도교육청과 산업인력공단 관계자, 지도교사, 기능선수회장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윤관식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숙련기술 습득 장려 및 숙련기술 향상 촉진 방안과 △숙련기술인 사기 진작 및 자긍심 제고 방안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기능경기대회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가졌다.

이어 열린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우수 숙련기술인 지원에 관한 발전 방안과 충남 기술 수준 향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각종 산업 현장에서 우수 숙련기술인들의 역할이 더욱 커져가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사회적 지위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토론회는 숙련기술인들이 우대받는 능력 중심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지난달 서울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지난해보다 5계단 오른 종합순위 9위(금2, 은6, 동5)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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