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00:00 (월)
종합

스스로 마음대로 트래블 전라북도 토탈관광

공공와이파이·비콘으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 접근이 가능한 스마트한 군산 관광

스스로 마음대로 트래블 전라북도 토탈관광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전라북도는 대표 관광지 14개소에 공공와이파이와 비콘을 구축하여 관광객에게 자유로운 인터넷 서비스 및 관광 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1단계 시범사업으로 군산 근대문화도시를 선정하여 지난 9월 효성ITX(주) 및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11.24(목)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스마트관광 서비스 개시를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범사업의 내용을 살펴보면, 군산 근대역사지구에 공공와이파이 및 비콘을 설치하여 내·외국인 관광객이 공공장소와 거리에서 무료로 기가인터넷을 사용하여 관광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이 위치하고 있는 구역의 관광정보와 쿠폰 등 상가 정보 등을 스마트기기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앱과 기본 콘텐츠를 제작하여 군산 근대역사지구를 찾은 관광객이 스마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 후 개선해야 할 사항 등을 보완하여 향후 14개 시군 대표 관광지 전역에 공공와이파이, 비콘 등 기본 인프라 구축 및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콘텐츠 등을 개발 운영하여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의 흥미 유발 및 맞춤형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 스마트한 토탈관광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수집 될 수 있는 개별 관광정보로 소셜미디어를 통한 여행 정보와 이동통신사 등을 활용한 위치정보 등으로 소비패턴 등을 분석하여 전북의 관광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관광객 유입 전략, 소비계층에 맞는 콘텐츠 개발 등 전북 특화관광정책 수립을 위하여 빅데이터 분석 및 관제센터 플랫폼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선포식은 관광산업과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토탈관광이 새롭게 도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효성ITX(주), (주)KT 그리고 군산시가 함께 마련한 것이며, 그 위에 우리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운영 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여 전북의 관광지가 요즘 관광객이 원하고,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